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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재학당 뉴욕동창회가 지난달 26일 퀸즈 앨리폰드 파크 오클랜드가든에서 야유회를 가졌다. 이날 야유회는 150여 명의 동창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아펜젤러 선교사 순직 120주기를 기리며 바비큐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기며 우애를 다졌다. [배재학당 뉴욕동창회]뉴욕동창회 배재학당 배재학당 뉴욕동창회 이날 야유회 파크 오클랜드가든
